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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프로리그 없다

이영호-정명훈 등 실내아시아경기대회 파견

매주 5일씩 경기를 치르던 프로리그가 하루 휴식에 들어간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e스포츠 종목 대표로 참가하는 코칭 스태프와 선수가 포함된 KT와 SK텔레콤, STX의 경기를 1라운드 막판으로 미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일 프로리그는 열리지 않는다.
1위 KT 롤스터와 4위 SK텔레콤 T1, 5위 STX 소울, 6위 하이트 스파키즈 등 4개 팀은 4주차 일정에서 제외됐다. 각 선수단의 감독이나 선수가 오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3회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대표 선수로 파견되기 때문에 일정에서 제외한 것.

KT 테란 이영호, SK텔레콤 테란 정명훈이 한국e스포츠협회 랭킹이 높아 대표 선수로 뽑혀 스타크래프트 종목에 나서며 STX 소울 김은동 감독이 첫 대표팀 사령탑을 맡았고 KT 이지훈 감독이 코치 자격으로 실내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한다. 이에 따라 11월2일 월요일 프로리그 경기는 열리지 않는다.

협회 관계자는 "1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각 팀의 동의를 구해 대표를 차출한 세 팀의 경기를 뒤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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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K 17승 9패 +10(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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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키움 7승 19패 -19(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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