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1-0 박찬수
1세트 김승현(프, 5시) 승 <태풍의눈> 박찬수(저, 1시)
웅진 스타즈 김승현이 KT 박찬수의 맹공을 막아내며 동시에 다크 템플러를 밀어 넣어 손쉽게 1승을 따냈다.
김승현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EVER 스타리그 36강 G조 1차전 1세트에서 박찬수의 맹공을 막아내는 동안 다크 템플러 2기를 난입시켜 낙승했다.
더블 넥서스를 가져간 김승현은 박찬수가 히드라리스크로 올인 러시를 하는 것을 확인하고 질럿과 하이템플러를 갖췄다. 사이오닉 스톰 업그레이드를 하는 동안 다크 템플러 2기를 생산해 몰래 진출시킨 김승현은 박찬수의 맹공을 온몸으로 받아냈다.
박찬수가 두 부대의 히드라리스크로 맹렬하게 내려오자 김승현은 캐논의 방어선으로 병력을 피신시켰고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을 세 번 내리 쏟아내며 방어에 성공했다. 동시에 다크 템플러 두 기를 박찬수의 본진으로 밀어 넣은 김승현은 박찬수의 본진 드론을 모두 잡아내며 항복을 받아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