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펼쳐진 EVER 스타리그 2009 36강 경기에서 1세트를 승리한 김승현은 2세트에 들어가 프로브로 박찬수 본진을 정찰하던 도중 'ppp'를 선언했다. 심판은 경기를 중단하고 김승현이 경기를 중단한 이유를 파악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강미선 심판은 "알수 없는 오류로 김승현이 경기에서 빠져나갔고 리플레이를 판독한 결과 두 선수의 유불리를 따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재경기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승현의 컴퓨터가 드롭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경기 속개가 가능한 상황에서 알 수 없는 오류로 컴퓨터가 드롭되며 경기가 지연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이나 시청자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