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는 일명 ‘대구 총잡이’ 윤재혁, 신동훈, 김지훈 선수를 포함해 울산 출신 윤동남 선수까지 4명이 경상도 출신이다. 총 선수 7명 중 4명의 고향이 경상도임을 감안한다면 대구는 STX 홈그라운드와 같은 곳이다.
STX는 승리뿐만 아니라 인기몰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프로리그 챔피언십을 통해 SF 최고의 인기팀으로 등극한 STX는 그동안 서울에서만 경기가 열려 찾아오지 못했던 지방 팬들을 위해 현장에서 STX SOUL에서 제작한 응원티셔츠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응원열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STX 김솔 선수는 “팬들의 무한한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이번 대구투어를 통해 순위향상을 물론 팬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며 “STX SOUL SF팀 ‘대구 사나이’들을 중심으로 홈그라운드 대구를 뜨겁게 달구고 돌아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STX와 하이트의 경기는 31일 17시 대구 EXCO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