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환은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3주차 경기가 끝난 현재 101킬로 최초의 100킬 달성 선수로 기록됐다. 또한 다킬 부문에서도 2위와 큰 차이로 1위를 기록하며 프로리그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정준환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각 팀에 흩어진 IT뱅크 선수들이 아직 프로리그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렇다 할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 정준환은 이미 프로리그 적응을 마치고 최초 100킬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돌격수라고 불리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실력을 뽐내고 있다.
정준환의 활약으로 지난 시즌 최하위였던 하이트는 현재 2승1패로 3위에 올라있다. 하이트 정준환은 “이제 시작일 뿐”이라며 “앞으로 킬 수뿐만이 아니라 팀의 승리에 큰 도움을 주는 프로리그 최고의 선수로 등극하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