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팀이 3승째를 거뒀다.
A 내가 팀에 합류한 뒤 2시즌 동안 하위권에 머물고 있었다. 앞으로 나도 활약을 하며 팀이 상위권에 오르길 바란다.
Q 2연승을 달렸는데.
A 지난 경기에서는 이전까지 너무 못해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들었다. 하지만 2승을 하니 더 많이 출전해 더 많이 승리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있다.
Q 신 코치의 칭찬이 대단하던데.
A 숙소에 합류하신 뒤 나흘 정도를 내가 경기하는 모습만 보셨다. 이후 마우스 움직임, 속도, 운영 등 게임과 관련된 모든 것을 바꾸기 시작했다. 지금은 큰 도움이 됐다는 것을 느낀다.
Q 이성은과 난전을 펼쳤다.
A 첫 러시를 왔을 때 성큰 콜로니와 저글링 소수로 막을 때에는 불안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 뒤로는 괜찮은 경기라고 생각했다. 저그전을 못하지만 다른 종족들과 경기할 때에는 잘할 자신이 있다.
Q 이번 시즌 목표가 있다면.
A 계속 출전하는 것이 목표다. 또 (신)대근이형을 뛰어 넘고 싶은 욕심도 있다. 하지만 대근이형과 함께 성장해 저그 투톱이 되고 싶다.
Q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비시즌 동안 계속 옆에서 지켜봐 주고 도움을 주신 신 코치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
오상직 기자 sjoh@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