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1-2 위메이드
1세트 박준오(저, 1시) <투혼> 승 전상욱(테, 11시)
2세트 이제동(저, 5시) 승 <용오름> 신노열(저, 7시)
'10개월만에 승리!'
프로토스 이영호가 리버와 드라군의 힘을 앞세워 화승 김태균을 꺾고 10개월만에 공식전 승리를 챙겼다.
이영호는 김태균의 본진에 파일런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분위기 좋게 풀어 갔다. 김태균이 테크트리를 먼저 올리는데 주력하는 사이 기본 병력을 모은 이영호는 질럿과 드라군에다 셔틀과 리버까지 확보하면서 공세를 펼쳤다.
김태균의 입구 지역에 드라군을 모아 놓은 이영호는 리버를 태운 셔틀이 합류되자 곧바로 전투를 치렀고 드라군으로 상대를 본진에 밀어 넣은 뒤 정확한 리버의 사격을 통해 큰 이익을 챙겼다. 이영호는 김태균의 ㄷ드라군이 리버를 일점사할 때마다 셔틀에 다시 태우는 정교한 컨트롤을 통해 승리를 확정지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