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시즌 5주차 경기에서 상승세의 웅진 스타즈와 위메이드 폭스가 맞대결을 펼친다.
위메이드 또한 만만치 않다. 박성균이 5전 전승으로 중심을 잡고 있고 이영한이 3승, 박세정이 3승1패로 고공 비행의 프로펠러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5승1패로 KT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웅진과 위메이드의 고민은 정종현과 신노열. 정종현은 웅진의 약점으로 항상 지적되는 테란 라인에서 유일하게 승리를 신고했지만 아직까지 불안 요소임에는 틀림 없다.
위메이드 신노열도 상황이 비슷하다. 시즌 초반 연승을 이어갔지만 10월21일 경기 이후 프로리그 4연패에 빠졌다. 게다가 개인리그까지 연전연패하면서 모두 탈락하는 등 하락세를 걷고 있다.
이번 맞대결의 분수령은 정종현과 신노열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종현이 위메이드의 에이스 박성균을 마크하고 신노열은 웅진 윤용태와 경기하는 만큼 어떤 결과를 도출하느냐에 따라 승부의 향배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1R 5주차@온게임넷
▶웅진-위메이드
1세트 정종현(테) <문글레이브> 박성균(테)
2세트 한상봉(저) <아웃사이더SE> 이영한(저)
3세트 김명운(저) <투혼> 박세정(프)
4세트 윤용태(프) <단장의능선> 신노열(저)
5세트 <매치포인트>
*오후 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