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1-2 STX
1세트 원종서(테, 5시) 승 <아웃사이더SE> 김윤환(저, 9시)
2세트 문성진(저, 4시) <문글레이브> 승 진영수(테, 12시)
'리버 대박!'
STX 소울 김구현이 리버의 환상적인 적중률을 앞세워 하이트 신상문을 꺾고 시즌 4승째를 올렸다.
김구현은 입구를 질럿과 드라군으로 막아 놓은 뒤 곧바로 로보틱스를 올려 셔틀 견제를 준비했다. 때마침 신상문도 2탱크 드롭을 시도한 터라 본진 바꾸기에 들어간 김구현은 리버가 10킬, 질럿 한 기가 8킬을 달성하면서 신상문의 본진을 초토화시켰다.
김구현은 본진에서 생산된 드라군을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모았다. 신상문이 엔지니어링베이를 앞마당 언덕 위에 내려 놓고 드라군이 다가오지 못하게 방해했지만 셔틀에 드라군 두 기를 태워 드롭십을 먼저 잡아낸 뒤 드라군이 4기까지 모이자 언덕 위에 배치된 탱크를 잡아내며 승리했다.
김구현은 4승째를 올렸고 신상문은 4승3패가 됐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