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김택용을 제외한 1군부터 온라인 연습생까지 모든 선수들을 대상으로 13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미래경영연수원에서 체육 행사를 개최한다.
SK텔레콤은 지난 3월에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4라운드 중반 페이스가 떨어지자 긴급 체육 대회를 통해 분위기 전환을 꾀했고 성공하면서 정규 시즌 1위, 결승전 승리 등을 이끌어 냈다.
SK텔레콤 박용운 감독은 "1주일 동안 주어지는 짧은 휴식이지만 선수들이 마음 가짐을 새로이 다질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자 체육대회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