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김구현, 진영수, 김윤환, 박종수 등 4명의 주장들이 선수를 선발해 팀을 만든 뒤 프로리그 방식으로 내부 평가전을 치렀다. 중국 청두시에서 WCG 2009 그랜드 파이널이 열리면서 프로리그가 10일간의 휴식기에 들어가자 김은동 감독은 긴장감이 풀어질 수 있다고 판단, 실전처럼 코치를 심판으로 임명한 뒤 엄격한 경기 룰을 적용했다.
STX 김구현은 "리그가 없어 연습만 하는 것이 지루했는데 미니 프로리그를 해 보니 실전 감각도 익히고 긴장감도 되살아 나는 것 같아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