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4전 전승을 거두고 있다.
A 남은 게임 수가 아직 많기 때문에 지금의 연승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한 것 같다.
Q 지난 시즌 9연승에 이어 또 연승 기록을 쌓고 있는데.
A 9연승 이상 하고 나면 연승을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은 하겠지만 지금은 당장 앞에 놓인 경기를 승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 같다.
Q 다크 템플러 전략을 사용했다.
A 프로토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빌드 중 하나이다. 그런데 경기를 준비하면서 다크템플러를 사용해야 한다는 감이 와 생각보다 쉽게 승리할 수 있었다.
Q 상대가 '사신' 오영종이었는데.
A 특별히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상대가 ‘사신’인 오영종이었기 때문에 다크템플러가 끌렸던 것 같다.
Q 조지명식을 보며 개인리그 욕심을 키우지는 않았는지.
A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한다는 생각도 했다(웃음). 하지만 아직 내 실력이 개인리그에서 활약할 성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프로리그에서 30승 정도 거두고 나면 개인리그에서 활약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Q 잠깐의 휴식이 있었는데.
A 계속 숙소에 있었고 SK텔레콤 경기가 끝나는 날 (박)정석이형과 (홍)진호형 면회를 갔었다. 진호형은 팬분들과 생일 파티를 하셔서 얼굴만 잠깐 보고 왔다. 남은 시간은 연습을 하면서 보냈다.
Q 선배들을 면회간 이유가 있다면.
A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한 것이다(웃음).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연습을 도와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그리고 지금도 많은 응원을 해주시고 있지만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에 와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수능을 본 분들께 수고했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다.
정리=이소라 기자 sora@dailye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