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 조현종이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통산 400킬을 달성했다.
조현종은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시즌2 1라운드 6주차 아처와의 경기에서 1세트 '너브가스' 4라운드에서 400번째 킬을 달성했다.
지난 경기까지 397킬을 기록하고 있던 조현종은 1세트에서 3킬을 보태며 가장 먼저 400킬 고지를 점령했다. SK텔레콤 김동호와 400킬 경쟁을 펼쳤던 조현종은 21일 김동호가 31킬에 그치면서 400킬의 주인공이 됐다.
조현종은 프로리그 100킬의 주인공이었으나 김동호에게 200, 300킬을 빼앗긴 적이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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