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로는 23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1라운드 6주차 경기에서 신상호의 이름을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지난 10월 27일 이후 프로리그에 얼굴을 보이지 않았던 신상호가 한달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오랜만에 원조 '신라인'이 모두 뭉쳤다.
휴식 기간 동안 신상호는 김현진 감독과 함께 기본기를 다지며 자신감을 회복하는 훈련에 주력했다. 또 한달 간 휴식을 가지며 프로리그 출전이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절실히 깨달았다.
이스트로 김현진 감독은 "신상호에게 이번 휴식은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했을 것"이라며 "복귀전 상대가 난적 이제동이지만 잘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