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개막전에서는 이제동과 김명운 등 저그 2명, 이영호와 정명훈 등 테란 2명이 승리했다. 27일 경기에서는 박명수와 이영한 등 저그 2명과 진영화, 송병구 등 프로토스 2명이 1승을 차지하면서 출전 종족 비율이었던 2:1:1을 그대로 유지했다.
C조에서는 26일 네이트 MSL에서 아쉽게 탈락한 위메이드 이영한이 별명인 '태풍'을 연상시키는 저글링 파상공세를 퍼부으면서 CJ 김정우를 꺾었고 D조에서는 삼성전자 송병구가 지난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탈락의 수모를 안긴 문성진에게 프로토스의 강력한 조합의 위력을 각인시키며 1승을 선취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VER 스타리그 2009 16강 2회차
A조 진영화(프, 9시) 승 <단장의능선> 김창희(테, 3시)
B조 박명수(저, 5시) 승 <태풍의눈> 박세정(프, 11시)
C조 이영한(저, 9시) 승 <엘니뇨> 김정우(저, 12시)
D조 송병구(프, 7시) 승 <투혼> 문성진(저, 11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