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환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SK텔레콤전에 출전해 정명훈을 상대한다. 김윤환은 지난 25일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정명훈에게 뼈아픈 패배를 당하면서 프로리그에서는 지지 않겠다는 각오를 불태우고 있다.
최근 공식전 5연패를 기록중인 김윤환은 이번 경기에서 정명훈을 잡고 복수혈전을 펼친다는 각오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정명훈을 상대하는 전장이 '용오름'이라는 것은 김윤환에게 더없이 좋은 소식이다. 저그가 테란을 상대로 3대7로 뒤져있다가 최근 저그가 6연승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윤환은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리그 복수와 함께 분위기 반전을 위해 정명훈만한 상대가 없다"며 "팀 연패도 끊어낼 겸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