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팬 앞에서 분위기 있고 조용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 김윤환은 동생들의 테러(?)에 당황해 표정 관리에 실패하고 만다. 코를 만지려던 후배에게 "니 모니터 스무번 만진다"며 되려 협박했다가 결국 당하고야 마는 김윤환.
하지만 '표정관리의 달인 김윤환'답게 모든 장난이 끝난 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다시 원래의 표정으로 돌아왔다.
1월 12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공군과 삼성전자의 경기가 펼쳐졌다.
삼성전자가 승리를 거두고 승자 촬영 시간 키도 크고 성숙한 임태규가 유준희와 허영무를 안는 포즈를 취하게 됐다.
마치 형과 동생들 같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구조 아닌가. 하지만 실제 막내는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임태규였던 것이다. 또 한 장의 사진을 보자. 지난 여름 워크숍에서 남성미와 성숙함을 두루 보여준 임태규. 왠지 이 사진으로 인해 그를 향한 여성팬들의 지지도가 늘어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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