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화에게 3세트를 내주고 흘린 땀을 닦는 이영호.
승리 행진에 제동이 걸린 이영호.
초조하게 4세트를 바라보는 이지훈 감독.
"좋았어~"
이영호의 승리가 보이자 박수치는 KT팀원들.
"우승이다!"
진영화에게 항복선언을 받아내고 두 손을 번쩍 든 이영호.
'승리의 미소'
이영호의 웃음이 눈물로 바뀌었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엉엉 우는 이영호.
울고있는 이영호의 경기석에 들어간 우정호.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