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문을 잡아내고 승자전에 진출한 신동원.
이재훈 코치와 작전 회의 중인 신동원.
승자전을 앞두고 경기석 뒤에 선 전상욱.
신동원의 병력에 틀어막혀 난감해하는 전상욱.
'올라갔다' 생애 첫 MSL 진출을 이뤄낸 신동원.
"올라간 티 좀 내봐"
무감각한 듯 앉아있던 신동원이 한 마디에 주름이 지도록 환하게 웃었다.
"한 계단씩 오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쳐 기쁘다는 신동원. 계속 만족할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조일장이 신상문에게 패하며 MSL진출에 실패했다.
최종전은 전상욱과 신상문의 테란 동족전.
"휴~"
신상문에게 승리를 거두고 한숨을 내쉬는 전상욱.
대기실로 돌아와서야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밝은 미소를 보여줬다.
"목표는 우승!"
본선에 올라갔으니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전상욱.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