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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서황' 고인규 10회 연속 MSL 진출? (2)

'MSL 진출!'
박세정이 고인규를 누르고 2승으로 MSL 진출권을 따냈다.

패한 후 못마땅한 얼굴로 자리에 앉아있는 고인규.

'MSL 기다려라!'
먼산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긴 박세정.

"이제부터는 승리하는 모습만!"
MSL 진출을 계기로 앞으로 승리만을 보여주겠다는 박세정.

'패자는 말이 없다'
패자전에서 탈락하며 고개숙인 임진묵.

'최후의 승부'
MSL과 오프라인 예선의 갈림길에 선 고인규와 김성대.

'진출이다'
김성대가 고인규에게 승리를 거두며 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했다.

"좀 웃어봐~"
승리 후에도 긴장하고 있는 김성대를 향해 신정민 코치가 농담을 건냈다.

"고인규의 스포츠맨십"
본인의 10회 연속 진출에 실패했지만 생애 첫 MSL 진출에 성공한 김성대의 대기실에 찾아와 축하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고인규.

"이왕이면 큰 무대에!"
본선에 올라간 이상 큰 무대까지 가보고 싶다는 김성대.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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