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동작으로 몸을 풀고 있는 박찬수.
"항상 졸려요~"
'오늘은 올라간다'
2경기에 배치되어있는 전태양의 눈에 힘이 가득하다..
'연습만이 살 길' 강자 김택용과의 1경기를 위해 일찌감치 손을 풀고 있는 김현우.
'경기 시작!'
김택용과 김현우의 7조 1경기가 시작됐다.
초반 위기를 극복하고 1경기를 잡아낸 김택용이 혀를 내밀었다.
'따라하기?'
권오혁 코치와 김택용이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다 됐나?'
장비 세팅을 기다리다 경기석에 들어선 전태양.
'가보자'
박찬수의 준비가 끝나며 2경기가 시작됐다.
'어떻게 하려나?'
김택용이 전태양과 박찬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뭐야~'
전태양의 연이은 견제에 해처리가 파괴되자 놀란 박찬수.
'지친다~'
박찬수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한 전태양.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