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와 김학수는 자꾸만 없어지는 숙소의 양말에 대해 대화 중.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하이트.
'입장'
SK텔레콤마저 입장을 마치고 경기가 시작됐다.
"맛있는데~"
고인규 데뷔 2000일과 김택용 팬카페 개설 2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마련한 간식을 먹는 SK텔레콤 선수들.
'첫 세트 시작!'
1세트는 김창희와 정명훈의 테란 동족전.
'기선제압!'
무난하게 1세트를 승리한 정명훈.
최연성 코치와 다음 세트를 위한 작전을 짜는 정명훈.
'내가 잡는다!'
하이트의 두 번째 선수는 저그 에이스 박명수.
'오늘은 1킬!'
박명수를 꺾는데 실패하고 아쉬워하는 정명훈.
'1킬 쯤이야~'
1승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무덤덤한 얼굴로 손뼉을 맞추는 박명수.
'저그 맞대결.'
박재혁이 SK텔레콤의 두 번째 주자로 출격했다.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