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를 모으자~'
이재호가 경기 전 눈을 감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
'이겨라!'
이재호의 모니터를 유심히 바라보는 하태기 감독.
'어려운 첫 승'
5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1세트를 따낸 이재호.
'올킬은 내가 한다!'
09-10시즌 위너스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이재호.
'어떻게 해야 했을까?'
패배 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생각에 잠긴 도재욱.
"내가 나왔다!"
위너스리그에서 기세 좋은 또 한 명의 테란 정명훈이 출전한다.
정명훈과의 대결을 앞두고 동료들과 의견을 주고 받는 이재호.
이재호가 2킬에 성공하고 밝게 웃고 있다.
'패배 후에도 분석은 필수!'
경기 리플레이를 보는 정명훈.
'찰랑찰랑~'
머리칼을 휘날리며 무대에 들어서 SK텔레콤의 세 번째 주자 고인규.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