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를 마치고 경기석에 앉은 SK텔레콤의 주장 고인규.
![[신한은행] SK텔레콤-MBC게임 '3·3혁명 한 번 더?' (2)](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3031432550023166_7.jpg&nmt=27)
"3킬이다!"
고인규도 기세를 탄 이재호를 꺾지 못했다. 세트 스코어 3대0!
SK텔레콤의 마지막 선수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보고 웃는 하태기 감독.
"룰루~랄라~"
이재호의 3킬 덕분에 여유로운 MBC게임의 선수들.
"출격!"
SK텔레콤 최후의 선수 한 명이 무대로 들어섰다.
'오늘은 나의 날!'
마지막 주자 김택용에게 '혁명가'라는 별칭이 생기게 해준 날이 바로 3월3일.
'선봉 올킬!'
혼자서 SK텔레콤 전체를 꺾은 이재호.
경기를 마치고 고개숙인 채 퇴장하는 김택용.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