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치료를 받고 있는 이영호가 마스크를 쓰고 경기장에 입장했다.
"자신있습니다!"
'천재 테란의 부활?'
오랜만에 공식전을 선보이는 위메이드의 선봉 이윤열.
'이미 시작됐다!' 경기석에 들어서는 이윤열.
'1년여 만의 승리!'
이윤열이 고강민을 잡아내며 368일만에 공식전 승리를 기록했다.
"누구든 와라! 나 이윤열이야!"
승리를 따낸 이윤열의 세리머니.
패배가 아쉬운 고강민.
'다시 해보자!'
2세트를 위해 또 다시 경기석에 앉은 이윤열.
이윤열과 맞붙을 KT의 두 번째 주자는 프로토스 김대엽.
초조하게 경기를 바라보는 김양중 감독과 선수들.
'1대1!'
김대엽이 대규모 지상병력으로 승리를 거두며 세트 스코어를 1대1로 만들었다.
'저 잘했죠?'
팀원들과 손뼉을 마치고 돌아보며 미소짓는 김대엽.
사진=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