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만세!"
정명훈이 2세트 승리를 거둔 후 두 손 번쩍 들고 벤치로 향했다.
'주먹 불끈!'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쥐어 보이는 정명훈.
윤용태의 패배로 냉각된 웅진 벤치의 분위기.
"'오메스리그'가 뭔지 보여주마!"
정명훈과 같은 12승으로 위너스리그 다승 2위를 달리고 있는 김승현이 웅진의 두 번째 선수로 나섰다.
"나 2킬한 남자야~!"
김승현 마저 꺾어내고 두 손가락을 들어보이는 정명훈.
정명훈의 승리로 여유를 되찾은 SK텔레콤 박용운 감독.
'e스포츠도 준비 운동은 필수!'
웅진의 세 번째 주자 한상봉이 경기석에 앉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뮤탈리스크와 저글링 조합으로 빠르게 승리를 거두고 벌떡 일어난 한상봉.
2대2 동점을 만든 한상봉이 팀원들과 있는 힘껏 손뼉을 맞추고 있다.
'나도 해냈다!'
두 손 번쩍 들어 승리의 기쁨을 표현한 한상봉.
'텅 빈 벤치.'
4세트 승리를 내주고 자리를 비운 SK텔레콤 벤치.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