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킬한 남자야!"
김윤환 마저 잡아내고 2승을 의미하는 손가락 두 개를 들어올린 어윤수.
'싱글벙글'
어윤수의 2킬에 밝아진 박용운 감독의 얼굴.
1,2세트를 연이어 내주고 가라앉은 STX의 벤치.
입을 굳게 다물고 입장하는 STX 세 번째 주자 저그 김현우.
"됐다!"
저글링만으로 어윤수를 꺾으며한 세트 따라잡은 김현우.
박성준 "아직 괜찮아~"
16일 펼쳐질 MBC게임의 경기 스코어까지 예상하며 경기를 짚어나가는 박성준.
'SK텔레콤 위너스리그의 사나이!'
위너스리그에서 SK텔레콤의 에이스로 활약한 정명훈이 출전했다.
정명훈이 경기 준비를 마치고 팔을 걷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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