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전을 향해!'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STX와 웅진의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경기가 펼쳐진다.
김구현 '긴장되네~'
긴장한 표정으로 서성이는 STX 선봉 주자 김구현.
"나 다녀올게요~"
팀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경기석으로 향하는 웅진의 첫 주자 정종현.
"범인은 바로 너야!"
김명운이 벤치에서 방귀 냄새가 난다고 하자 오히려 팀원들은 김명운을 범인으로 주목.
차분히 기록지를 살펴보는 STX 김은동 감독.
'경기 시작!'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09-10 시즌 위너스리그 준플레이오프 첫 경기가 시작됐다.
'설마...'
정종현의 벌쳐에 김구현의 프루브가 계속 피해를 입자 걱정스러운 STX 팀원들.
'역전 승리!'
계속된 견제를 막아내고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1세트를 따낸 김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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