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L 개막 예고] 이제동-김택용 본선 다승 경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3231442380024109dgame_1.jpg&nmt=27)
이제동과 김택용은 지금까지 펼쳐진 MSL 본선 경기에서 48승과 57승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김택용이 57승29패로 6위, 이제동이 48승22패로 7위에 랭크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제동과 김택용은 25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리그를 개막하는 MSL에서 다승 순위를 끌어 올리기 위한 경쟁을 치른다. 이제동보다 9승 앞서 있는 김택용은 이제동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면서도 팀 선배인 최연성의 기록을 따라잡기 위해 매진한다. 최연성과 6승 차로 6위에 랭크된 김택용은 32강 듀얼 토너먼트와 16강, 8강을 모두 통과하면 최연성을 넘어서게 된다. 32강에서 2승, 16강에서 2승, 8강에서 3승을 보태면 64승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 김택용이 우승하게 되면 13승을 보태면서 역대 3위까지 올라서게 된다.
이제동도 비슷한 목표를 세우고 리그에 참가한다. 지난 네이트 MSL에서 우승하면서 48승까지 거둔 이제동이 우승한다면 13승을 추가해 61승까지 올라오게 된다. 63승의 최연성을 따라잡을 수는 없지만 이제동은 김택용이 몇 승을 추가하느냐에 따라 순위 역전도 바라볼 수 있다.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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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 본선 다승 톱 10
1위 이윤열 97승72패
2위 마재윤 77승49패
3위 조용호 69승52패
4위 강 민 65승45패
5위 최연성 63승39패
6위 김택용 57승29패
7위 이제동 48승22패
8위 임요환 45승36패
9위 서지훈 43승37패
10위 허영무 36승21패
10위 진영수 36승29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