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리는 21010 MSL 시즌1 조지명식은 선수들이 입장할 때 원하는 음악을 배경 음악으로 선곡하며 차별화를 꾀했다.
입장할 때 특색 있는 세리머니를 펼치도록 무대를 만들어 놓은 MSL은 무대 위에서 선수들이 세리머니를 할 때 원하는 음악을 배경 음악으로 내놓아 마음껏 세리머니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선수들이 선곡한 음악 가운데 대다수는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의 노래. 카라의 신곡인 '루팡'이나 소녀시대의 '오(OH)', 티아라의 '보핍보핍(BoPeep BoPeep)' 등이 후보군으로 꼽혔다. 남성미가 도드라지는 배경 음악으로는 2PM의 '어게인 & 어게인' 등이 꼽힌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한 등장곡을 신청하지 않은 선수들 가운데 우승자에게는 MSL 우승할 당시 메인 음악으로 사용된 노래를 틀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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