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위너스 PO 예고] 웅진 프로토스 "테란 잡으러 간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윤용태-김승현 "MBC게임 테란에 강해"


웅진 스타즈가 MBC게임의 테란 쌍포를 상대로 프로토스 라인을 가동할 태세다.

웅진은 2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 시즌 플레이오프 MBC게임 히어로와의 경기에 대비해 프로토스 라인의 특훈에 들어갔다. MBC게임이 자랑하는 테란 라인을 잘라내기 위해서다.

웅진의 프로토스는 윤용태와 김승현이 주전으로 꼽힌다. 윤용태는 2006년부터 팀의 주력 프로토스로 활동해왔고 김승현은 이번 위너스리그에서 CJ를 상대로 올킬을 기록하는 등 12승을 따내면서 승자연전방식에서 빛을 발휘하는 선수로 부상했다.
웅진 프로토스의 장점은 MBC게임 히어로의 이재호, 염보성을 막을 수 있는 카드라는 점이다. 윤용태는 공식전에서 염보성을 세 번 만나 모두 승리했다. 2007 시즌 전기리그에서 이겼고 08-09 시즌 1, 3라운드에서 연파했다. 이재호를 상대로도 윤용태는 강점을 보이고 있다. 신인 시절인 2006년과 2007년에는 모두 패했지만 아레나 MSL 16강에서 2대0으로 완파한 뒤 08-09 시즌 프로리그에서 세 번 만나 전부 이겼다. 최근 전적에서 5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은 09-10 시즌 위너스리그에서 이재호를 꺾은 바 있다. 2월9일 위너스리그 정규 시즌 경기에서 김승현은 '매치포인트' 맵에서 이재호를 끊어내면서 웅진이 MBC게임을 4대2로 제압하는데 일등 공신이 됐다. 또 염보성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1대0으로 앞서고 있다.

윤용태와 김승현을 어느 타이밍에 내보내느냐가 이재균 감독의 용병술로 작용할 전망이다. MBC게임 이재호와 염보성이 테란전과 저그전에 강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프로토스 카드를 절묘하게 구사할 경우 웅진의 승률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thenam@dailyesports.com

◆관련기사
[[24263|[위너스 PO 예고] MBC게임 하태기 감독 "네오 문글레이브 행운의 여신"]]
[[24257|[위너스 PO 예고] 웅진 이재균 감독 "네오 문글레이브가 고민"]]
[[24256|[위너스 PO 예고] 하태기 '매직' VS 이재균 '믿음']]
[[24255|MBC게임 염보성 '포스트시즌의 사나이' 되나]]
[[24254|[위너스 PO 예고] PO의 '미친 남자'는 누구?]]
[[24253|[위너스 PO 예고] MBC게임 "테란으로 승부 본다"]]
[[24251|[위너스 PO 예고] 웅진 프로토스 "테란 잡으러 간다"]]
[[24249|[위너스 PO 예고] 웅진 저그 트로이카 가동?]]
[[24248|PO 앞둔 웅진-MBC게임 신경전]]
[[24191|[위너스 PO 예고] MBC게임 VS 웅진, 올킬 VS 올킬 맞대결]]
[[24190|[신한은행] 이재호 VS 김민철 올킬러 선봉!]]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