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PO 예고] 웅진 이재균 감독 "네오 문글레이브가 고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3261348480024257dgame_1.jpg&nmt=27)
이 감독은 데일리e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1세트에 내보낼 선수로 누가 좋을지 고민한 끝에 저그 김민철 카드를 꺼냈다"고 털어 놓았다. MBC게임에서 테란 플레이어가 선봉으로 나설 것이라고 예상됐기 때문에 어떤 종족, 어떤 선수로 맞불을 놓을지가 고민의 이유였다.
이 감독이 머리를 싸맨 이유는 정답이 보이지만 정공법을 택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 MBC게임의 테란 이재호, 염보성과 맞붙어 이길 만한 테란을 웅진 스타즈가 보유하지 못해서다. 정종현, 임진묵, 이동준 등이 팀에 있지만 이재호, 염보성을 꺾을 실력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이 감독은 STX와의 경기에서 올킬을 달성하며 분위기가 좋은 김민철에게 숙제를 내줬다.
1세트 '네오문글레이브'는 '테란의 성지'라 불린다. 테란이 출전 횟수의 60% 가량 차지할 만큼 테란과 테란의 경기가 자주 나왔다. 저그와 테란의 경기도 많이 열렸지만 저그가 8대18로 크게 뒤졌다. 또 MBC게임이 선봉으로 내세운 이재호는 이 맵에서 6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난관임에 틀림 없다.
이 감독은 "김민철이 선봉 싸움에서 이길 것이라는 자신은 갖고 있지 않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 저항하라고 , 끈기를 보여 달라고 했다. 이재호의 힘을 빼놓는다면 뒤는 선배들에게 맡겨도 좋을 것"이라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관련기사
[[24263|[위너스 PO 예고] MBC게임 하태기 감독 "네오 문글레이브 행운의 여신"]]
[[24257|[위너스 PO 예고] 웅진 이재균 감독 "네오 문글레이브가 고민"]]
[[24256|[위너스 PO 예고] 하태기 '매직' VS 이재균 '믿음']]
[[24255|MBC게임 염보성 '포스트시즌의 사나이' 되나]]
[[24254|[위너스 PO 예고] PO의 '미친 남자'는 누구?]]
[[24253|[위너스 PO 예고] MBC게임 "테란으로 승부 본다"]]
[[24251|[위너스 PO 예고] 웅진 프로토스 "테란 잡으러 간다"]]
[[24249|[위너스 PO 예고] 웅진 저그 트로이카 가동?]]
[[24248|PO 앞둔 웅진-MBC게임 신경전]]
[[24191|[위너스 PO 예고] MBC게임 VS 웅진, 올킬 VS 올킬 맞대결]]
[[24190|[신한은행] 이재호 VS 김민철 올킬러 선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