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우승자 이영호가 권한 행사를 하기 위해 일어섰다.
'쉽지 않은 선택' 조지명판을 봐도 어렵기는 마찬가지.
'어려운 첫 경험'
선배들 틈에서 지루했던 전태양이 하품을 하고 있다.
'나 좀 바꿔주지~'
조지명판을 힐끗 바라보는 김명운.
'최후의 선택'
김명운을 떼어내고 신대근을 선택한 KT 이영호.
"나 MVP 먹었어~"
김창희가 대한항공 스타리그 조지명식의 MVP에 선정됐다.
"우승을 위해!"
16명의 선수들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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