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많기로 유명한 김택용이 왠일로 이렇게 멀쩡한 것일까.
위의 사진은 연출이었을 뿐, 사실은 이렇게 잠시 눈을 붙이고 싶었다고 한다.
"4, 5라운드는..."
박용운 감독이 4, 5라운드 재도약을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1, 2군 할 것 없이 모든 선수들이 눈빛을 반짝이며 진지한 표정으로 박용운 감독의 설명을 듣고 있다.
'나도 빠질 수 없지~'
SK텔레콤의 최고참 임요환도 진지한 표정.
최연성, 권오혁, 차지훈 코치도 선수들에게 한 마디씩!
'뭐라고 적어야 하나?'
종이를 돌리며 서로에게 한 마디씩 적는 시간. 모두 머리를 부여잡고 쓸 말을 생각하고 있다.
"저는 부자가 아니에요~"
팀 동료들이 자신에게 쓴 종이를 읽는 시간을 가지며 오전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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