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종목인 족구 시간에 도재욱이 힘이 없다며 코트에 주저 앉았다.

'하이킥!' 공을 차기 위해 높이 뻗은 최호선의 다리.
'오늘 좀 되는데~'
공군 예비역 병장 임요환의 족구 실력.
"박지성 슛!"
공을 차는 사람은 이승석인데 박지성이 생각나는 이유는?
동료들과의 쳬육 활동에 신난 정명훈.
"시상을 하겠습니다~"
저녁 시간 체육 대회와 팀워크 만들기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강아지 귀엽다~"
식사 후 식당에 있던 강아지를 발견하고 스다듬는 '도택명' 도재욱, 김택용, 정명훈.
'나 뒤끝 있는 남자야~'
최호선이 오전에 했던 롤링페이퍼를 들고와서 누가 쓴 글인지 물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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