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L 32강 F조, 4명 중 2명만이 16강에서 활약할 수 있다!
'무덤덤한 첫 승리' 첫 경기를 김재춘을 상대로 승리를 따낸 진영수가 무표정한 얼굴로 손을 꺾고 있다.
"빨리 하고 가자"
STX 김은동 감독의 장난에 웃는 진영수.
다음 경기를 치룰 김명운에게 카메라가 향하자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패자전 오지마~"
평소 친분이 있는 김재춘이 허영무에게 패자전에 내려오지 말라는 당부 중.
"휴~"
초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승리를 따낸 김명운이 한숨을 내쉬고 있다.
'다음은 김명운이냐?'
자신의 승자전 상대가 결정되자 화면을 힐끗 바라보는 진영수.
"정말 깜짝 놀랐어요~"
김명운이 허영무의 캐논 러시 장면을 다시 보면서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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