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스타리그 16강 2회차 현장스케치(1)](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4021929090024601dgame_1.jpg&nmt=27)
일찍 경기장에 도착해 홀로 대기실에 앉아있는 CJ 진영화.
'꽃단장 중' 경기에 앞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e스포츠계 꽃미남 STX 진영수.
"하나~ 둘!"
대기실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STX 박종수 플레잉 코치.
"친해지고 싶은데..."
STX 김구현과 친해지고 싶은데 말을 붙이기 쉽지 않다며 반대쪽 대기실만 바라보던 이스트로 신대근.
'경시 시작!'
오후 6시30분 스타리그 16강 2회차 방송이 시작됐다.
후광을 받으며 입장한 첫 대결자 신대근과 김구현.
차분하게 경기 준비를 마친 김구현.
'긴장되네~'
경기 시작 전까지 계속해서 손을 주무르는 신대근.
'오늘은 어렵겠구나'
김구현의 공격에 상황이 어렵게 되자 혀를 내민 신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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