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 결승] 온게임넷 해설진 "3대2로 MBC게임 우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4031710000024629dgame_1.jpg&nmt=27)
3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 결승전을 앞두고 해설위원 5명이 총출동한 온게임넷은 KT가 우승할 것으로 예상한 해설진과 MBC게임의 우승을 점친 해설진으로 나눠 경기를 중계한다. 강민과 엄재경 해설위원은 KT의 우승을 점쳤고 박용욱, 김창선, 김태형 해설위원은 MBC게임의 우승을 예상했다.
우선 김태형 해설위원은 "KT가 준우승의 저주에 걸려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MBC게임이 왠지 우승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창선 해설위원은 "이재호가 올킬을 할 것 같다"며 "저그나 프로토스로 이재호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볍게 3킬을 한 뒤 그 기세를 몰아 이영호를 이기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용욱 해설위원 또한 4대2로 MBC게임의 우승을 점쳤다.
현 KT 소속 프로게이머이자 온게임넷 해설자인 강민은 "결승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오히려 강한 모습을 보이는 이영호가 있기 때문에 KT가 우승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엄재경 해설위원 역시 "MBC게임이 이재호, 염보성이라는 강한 테란이 존재하지만 이영호 한 명의 무게가 더 큰 것은 사실"이라며 KT우승을 예상했다.
한편 온게임넷 중계진은 결승전이 끝날 때까지 전용준 캐스터와 5명의 해설진이 함께 경기를 중계한다.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