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히어로가 최종 주자로 프로토스 김재훈을 내세웠다.
김재훈의 출격은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었다. MBC게임 히어로 안에서 7세트에 사용되는 '심판의날'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였기 때문. 이재호가 1세트에 출전했기에 김재훈으로 뒷문 단속을 맡겼다.
김재훈은 이 맵에서 위메이드 전태양과 화승 구성훈을 제압하면서 테란전은 2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이영호다. 이영호는 '심판의날'에서 STX 프로토스 김윤중, SK텔레콤 도재욱을 꺾으면서 프로토스전 2전 전승을 기록했고 저그와 테란도 한 번씩 꺾으면서 4전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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