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L] MBC게임 염보성 "재호야 1등해"](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4061819530024754dgame_1.jpg&nmt=27)
Q MSL 16강 진출 소감은.
A 내 별명은 개인리그 16강 테란인데 너무나도 오랜만에 올라가는 것이다. 16강에서 운명의 장난이라면 이재호와 붙을 것 같기도 하다.
Q 3명의 테란이 모인 조여서 연습하기 쉬웠을 것 같다.
A '투혼'과 '트라이애슬론' 맵 연습만 열심히 했다. 위너스리그 결승 이후 휴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오세기와 임성진, 황희두 선수가 열심히 도와줘서 연습을 잘할 수 있었다
Q '트라이애슬론' 맵은 어떤가.
A 테란이 나쁠 요소는 없다. 테란과 저그의 경기는 테란이 좋은 것 같은데 프로토스전에는 테란이 좋지 않은 것 같다.
Q 승자전은 어땠나.
A 한상봉 선수의 성격상 뮤탈리스크로 뒷마당에 공격을 올 줄 알았다. 하지만 럴커로 전환을 하면서 알면서도 당황했다. 내 이론과 많이 달라서 당황했고 질 뻔했는데 한상봉 선수가 방심한 덕에 이긴 것 같다.
Q 결승전 패배의 영향은 없나.
A 그렇지 않다. 결승전에서 이영호 선수에게 배운 것도 많은 얻은게 많은 결승전이었다고 생각한다. 분위기가 좋고 4, 5라운드 가면 우리 팀이 정말 잘할 것 같다. 이재호와 내가 잘한다면 정말 잘될 것 같다. 이재호도 오늘 MSL 32강전을 치르는데 반드시 1위로 올라왔으면 한다.
Q 16강 붙고 싶은 선수는.
A 윤용태 선수와 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이재호가 있어 윤용태 선수가 1위로는 못 오고 2위로 올라와서 나와 경기할 것 같다.
Q 하고 싶은 말은.
A 내일 새벽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경기가 있다. 오늘 승리를 따내서 마음 편하게 축구 경기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이겼으니 내가 응원하는 바르셀로나가 이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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