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 STX 김윤중, 리버 압박으로 김대엽 격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4081938110024858dgame_1.jpg&nmt=27)
◆2010 MSL 시즌1 32강 4회차 H조
1경기 김윤중(프, 7시) 승 < 투혼 > 김대엽(프, 11시)
"리버를 누가 이기랴!"
STX 소울 김윤중이 셔틀과 리버를 현란하게 컨트롤하면서 앞마당을 가져간 김대엽을 흔들고 승리했다.
김윤중은 8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룩스 히어로 센터에서 열린 하나대투증권 MSL 32강 H조 1차전에서 앞마당 확장 기지를 먼저 가져간 김대엽을 상대로 리버와 드라군 압박으로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김윤중은 김대엽이 게이트웨이를 건설한 뒤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으면서 게이트웨이를 늘리는 플레이를 펼치자 셔틀과 리버를 확보하면서 병력의 질로 승부를 걸었다. 김대엽의 1차 러시를 막아낸 김윤중은 리버가 2기까지 모이는 시점에 치고 나갔다. 김대엽이 드라군을 우회해 본진에서 생산된 병력과 합쳐 포위 공격을 시도했지만 리버를 살리면서 넥서스를 파괴하고 퇴각했다.
김윤중은 확장 기지를 포기하고 재차 리버를 모았다. 김대엽이 앞마당 확장 기지를 회복하는 동안 김윤중은 드라군과 리버, 셔틀을 대동해 백병전을 유도했고 김대엽의 앞마당 확장지역을 장악하며 승기를 잡았다.
리버와 드라군으로 입구를 완벽히 조여 놓은 김윤중은 앞마당에 넥서스를 지으며 자원 채취를 시도했고 셔틀에 병력을 태워 드롭한 뒤 포위 공격을 시도하려는 김대엽의 의도를 파악하며 완벽한 방어선을 구축, 항복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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