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로리그 4R 개막전 KT-위메이드 현장스케치(3)](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004101450120024938dgame_1.jpg&nmt=27)
강정우가 탄탄한 방어를 선보이며 승리를 따냈다.
밝은 얼굴로 동료들과 손뼉을 맞추는 강정우.
심판들이 양 팀의 네 번째 주자가 적힌 쪽지를 교환했다.
"하나 둘~ 하나 둘~"
몸을 풀고 KT 진영을 바라보는 위메이드의 네 번째 선수 전상욱.
'꼭 이긴다!'
KT의 4세트를 책임질 고강민.
"끝냈다!"
전상욱이 고강민을 잡아내며 4테란 카드를 내세운 위메이드가 3대1로 승리를 거뒀다.
패배 후 자리를 뜨지 못하는 고강민.
'패자는 말없이...'
조용히 인사를 하고 퇴장하는 KT.
"우린 강하다!"
1위 KT를 잡아내며 4라운드를 기분좋게 출발한 위메이드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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