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게임 히어로 염보성이 '베팅'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염보성은 최근 불법 베팅 사이트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색안경 끼고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쉽다"고 입을 열었다. 염보성은 "그동안 e스포츠를 위해 노력한 선후배들이 쌓은 공을 한 순간에 무너뜨릴 수는 없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노력하는 선수들이 많으니 좋게 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말 속에는 "e스포츠계를 지켜 달라"는 간절한 애원이 담겨 있었다.
A 사실 이스트로는 항상 에이스 결정전을 갔기 때문에 우리와의 경기에서도 에이스 결정전으로 치달을 것이라 생각했다. 사실 4세트에 나가리라 생각 못했다.
Q '그랜드라인'에서 저그 출전을 예상했나.
A 박상우 선수를 피해서 나를 쓴 것 같다. 저그 아니면 테란이라 예상했다. 이스트로에 신대근 선수가 출전하지 않아서 신대근 선수가 나오리라 예상했다.
Q 새로운 맵에서 경기했는데
A '그랜드라인'은 '폴라리스랩소디' 맵 보다는 단순하면서 센터 힘싸움 위주인것 같다. 밸런스가 잘맞을 것 같다.
Q 박상우를 피했다고 했는데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박상우가 나올 것이라 확신했나.
A 사실 저그를 예상했다. 그러나 박상우 선수가 지명된 이후에는 연패를 끊고 꼭 이겨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
Q 4, 5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 생각하는가.
A 그동안 나와 재호가 동시에 잘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둘 다 잘하고 있기때문에 우리 팀도 잘 풀릴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Q 결승전 이후 쉬는 시간이 적었다. 아쉽진 않았나 .
A 아는 누나가 생일이라고 하는데 축하해줄 일정도 짜기 어렵다. 프로게이머가 시간이 없긴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우리 팀이 성적이 좋아서 괜찮다. 수지 누나 생일 축하 드린다.
Q 하고 싶은 말은.
A 요즘 안 좋은 일이 있다.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안그런 게이머들이 피해를 보는것 같다. 색안경끼고 보시는게 안타깝고 수백 명이 노력해온 산물인데 몇 명의 일 때문에 좋지 않게 보시는게 아쉽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노력하는 게이머들이 많으니 좋게 봐주시길 바란다. 그리고 항상 e스포츠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기대해 부응하도록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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