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영호와 STX 김구현이 스타리그 16강 경기에 앞서 프로리그에서 먼저 맞붙게 됐다.
이영호와 김구현은 1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시즌 4라운드 1주차 KT와 STX 경기에 각각 선봉으로 출전했다. 두 선수는 오는 14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경기에서 맞붙을 예정인 상황에서 하루 전 프로리그에서 만나며 ‘미리 보는 스타리그’ 매치를 성사시켰다.
이영호와 김구현이 만난 최근 경기는 지난 3월10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09-10시즌이었고 명승부 끝에 이영호가 승리했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3대1로 이영호가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