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웅진 한상봉 "A조 운명 내 손 안에"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신대근 꺾을 경우 이영호-김구현 8강 진출

웅진 스타즈 한상봉에게 16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경기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미 2패를 기록했고 지난 14일 이영호가 김구현을 꺾으면서 한상봉은 무슨 수를 쓰더라도 8강에 올라갈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그러나 한상봉은 포기하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상봉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 경기에서 이스트로 신대근과 대결을 펼친다. 2패를 기록한 한상봉은 이번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8강 진출이 좌절된 상황이다.

그렇지만 한상봉은 A조의 판세를 뒤흔들 카드다. 한상봉이 신대근을 꺾을 경우 A조는 재경기에 들어가지 않는다. 김구현과 이영호가 2승1패로 8강 진출이 유력한 가운데 1승1패인 신대근이 한상봉에게 패한다면 김구현과 이영호가 8강에 오른다.

한상봉은 "스타리그 8강 진출 실패가 내 손에 의해 결정되지 않아 믿어지지 않았지만 신대근과의 경기에서 1승이라도 따내면서 내 손으로 A조의 운명을 결정짓고 싶다"고 말했다.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