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울산 월드컵 경기장…김준영-변형태 결승 열린 곳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8강 지방 투어 장소가 확정됐다.
온게임넷은 오는 4월30일 오후 6시 대한항공 스타리그 8강 투어가 열리는 장소가 울산 광역시 월드컵 경기장 호반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라고 밝혔다.
이 장소는 다음 스타리그 2007 김준영과 변형태의 결승전이 열렸던 곳으로 당시 결승전에서는 스타리그 결승전 사상 최초로 리버스 스윕(한 선수가 2대0으로 앞서다가 내리 세 세트를 내주는 것)이 탄생하면서 김준영이 우승컵을 안은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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