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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웅진 김명운, 오버로드 드롭으로 박세정 제압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3승으로 조 1위! C조 1승2패 3자 재경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
한상봉(저, 1시) 승 < 투혼 > 신대근(저, 7시)
진영화(프, 5시) 승 < 태풍의눈 > 전태양(테, 7시)
김명운(저, 4시) 승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박세정(프, 12시)

"깜짝 드롭!"

웅진 '어린 왕자' 김명운이 박세정을 상대로 히드라리스크 3센티미터 드롭을 통해 본진을 장악하며 3승으로 조 1위를 지켜냈다.

김명운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 C조 경기에서 박세정을 3센티 드롭으로 꺾으면서 3전 전승으로 8강에 올랐다. 김명운이 승리하면서 C조는 1승2패, 3명이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김명운은 앞마당에 해처리를 펼친 뒤 오버로드를 12시 지역으로 보냈다. 저글링으로 박세정의 시선을 끈 김명운은 히드라리스크르를 12시로 보내 오버로드에 태웠다. 히드라리스크 6기와 저글링을 태운 오버로드는 박세정의 시야를 피해 드롭에 성공했고 지어지고 있던 캐논을 깨뜨리면서 본진을 장악했다.

김명운은 박세정의 템플러 아카이브를 파괴하며 하이 템플러 생산을 막아냈고 다크 템플러는 오버로드와 히드라리스크로 잡아내며 승리했다.

thenam@dailyesports.com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C조
1위 김명운 3승-> 8강 진출
2위 박세정 1승2패
2위 정명훈 1승2패
2위 김윤환 1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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