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18일 오후 4시30분부터 티켓 전쟁
C, D조에서 재경기가 발생했다.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 경기에서 A, B조는 재경기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C, D조에서는 2승을 기록하고 있던 웅진 김명운과 KT 박지수가 승리하면서 1승2패를 기록한 각 조의 3명이 재경기를 치르게 됐다.
A조에서는 웅진 한상봉이 신대근을 꺾으면서 재경기의 가능성을 없앴다. 한상봉은 신대근의 저글링 드롭 전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면서 신대근을 탈락의 늪으로 끌어 들였다. 그 결과 이영호가 조 1위, 김구현이 2위로 8강에 올랐다.
B조에서는 CJ 진영화가 조 1위를 지키고 있던 전태양을 40분 간의 접전 끝에 제압하면서 조 1위로 8강에 올랐다. 진영화는 난타전을 펼치면서도 전태양에게 확장 기지를 내주지 않았고 캐리어로 승부를 끝냈다.
김명운이 2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던 C조에서는 김명운이 박세정을 제압하면서 1승2패를 기록한 선수가 3명이 됐다. 박세정과 정명훈, 김윤환은 8강 한 자리를 놓고 오는 18일 오후 4시30분부터 혈전에 돌입한다.
D조도 조 1위인 박지수가 승리하면서 이영한과 김창희, 김정우의 3자 재경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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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16강 6회차
한상봉(저, 1시) 승 < 투혼 > 신대근(저, 7시)
진영화(프, 5시) 승 < 태풍의눈 > 전태양(테, 7시)
김명운(저, 4시) 승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박세정(프, 12시)
박지수(테, 1시) 승 < 매치포인트 > 이영한(저, 7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