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칸 허영무와 차명환이 MSL 8강 동반 진출을 노린다. 허영무와 차명환은 17일 열리는 하나대투증권 MSL 16강 경기에서 전상욱과 CJ 진영화를 상대로 1승 도전에 나선다.
허영무는 MSL 4강 진출 경험을 살려 16강을 넘어 더 높은 곳까지 오르겠다는 각오다. 전상욱을 16강에서 상대하는 허영무는 테란전 10전 전적은 3승7패로 부진하지만 전상욱이 오랜 개인리그 공백을 가진 만큼 침착한 운영을 바탕으로 승리를 따내겠다는 복안을 세우고 있다.
차명환은 삼성전자가 변은종 이후 오랜만에 배출한 저그 개인리그 본선 진출자로 8강 이상의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 차명환은 종족 상성상 앞서는 프로토스 CJ 진영화를 만나 한결 수월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명환과 허영무가 팀의 간판스타 송병구가 탈락한 상황에서 MSL에서 선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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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MSL 16강 2회차
D조 1세트 진영수 < 매치포인트 > 이영호
E조 1세트 염보성 < 오드아이2 > 윤용태
C조 1세트 전상욱 < 오드아이2 > 허영무
G조 1세트 차명환 < 투혼 > 진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