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아파서 수척해진 '오메킴' 김승현.
'마지막 점검' 팬들 앞에 깔끔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한 복장 점검 시간.
'소근소근'
테란 전담 김윤환 코치가 박지수에게 귓속말을 하고 있다.
"저 들어가요~"
웅진의 첫 주자는 윤용태.
'잘되겠지?'
경기 시작 전부터 김각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웅진 선수들.
"후우~"
곧 경기에 들어가겠다는 사인이 들어가자 한숨을 내쉬는 KT 박지수.
'승리 기도'
경기 시작 1초 전까지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웅진 윤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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